[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것만이 내 세상'이 4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5만 513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95만 677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켜냈다.
이로써 이병헌이 친근해지고, 박정민이 특별해진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으로부터 1위 자리를 재탈환한 후 4일 연속 1위에 올랐다. 더욱이 오늘(8일) 300만 고지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입소문으로 장기 흥행에 돌입한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코코'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612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12만 5366명을 달성하며 2위로 한단계 순위 상승했다.
또한 전 세계 공포 영화계를 이끌어가는 두 호러 명장 제임스 완 감독과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특급 콜라보레이션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는 일일 관객수 2만 3079명, 누적 관객수 43만 8036명으로 3위의 주인공이 됐다.
연상호 감독이 '부산행'에 이어 내놓은 '염력'은 이날 하루 2만 265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93만 5559명을 기록하며 5위로 떨어졌다. 1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나, 개봉 전 폭발적인 관심에 비하면 아쉬운 결과를 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천만 영화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 '신과함께-죄와 벌'은 이날 하루 1만 734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425만 7명을 기록하며 5위에 등극했다. 오늘(8일) '국제시장'(1425만 7115명)도 뛰어넘는다.
이처럼 '그것만이 내 세상'이 신작들의 공세에도 굳건히 흥행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오늘(8일)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주연의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 개봉했다. '조선명탐정' 세 번째 시리즈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 현재 23.1%, 예매량도 5만 6683장으로 예매율 2위에 오른 만큼 개봉일 어떤 기록을 낼지, 나아가 '그것만이 내 세상' 위협까지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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