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각방을 쓰는 부부에게 조언했다.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와 청취자들이 유쾌한 소통을 즐겼다.
박명수는 남편과 각방을 쓴 지 10년째라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의외로 각방 쓰시는 분들이 많다. 각방을 쓰면 부부관계가 소원해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현실적으로 그런 경우가 많다"며 "그래도 이왕이면 한 방에서 작은 침대 2개를 붙여서 자는 게 낫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나 와이프가 코를 골면 '잘 자는구나'라는 생각에 숙면 취할 수 있다"며 "저도 가끔 피곤할 때 코를 고는데 그 때 와이프가 '옆으로 자라'며 발로 차는 경우가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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