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소녀시대 써니와 FT아일랜드 최종훈의 집이 공개됐다.
8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현실남녀'에서는 ‘살림’을 주제로 소녀시대 써니와 FT아일랜드 최종훈이 집들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써니는 낮부터 집들이를 걱정했다. 냉장고에는 술과 인스턴트만이 가득했기 때문. 써니는 즉석에서 카나페를 만들었고 신성우, 양세형, 라붐 솔빈을 맞이했다.
세 사람은 써니의 집 통유리에 보이는 한강뷰에 감탄했다. 이어 요리에 서툰 써니를 대신해 신성우와 양세형은 요리를 하기로했다. 양세형과 솔빈은 장을 보러 갔고 신성우는 써니의 통유리를 닦아줬다. 이후 신성우는 요리 실력을 선보이며 살림의 신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신성우는 “아내가 요리를 많이 해준다”며 “해준 만큼 나도 많이 해주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솔빈은 써니에게 이상형을 물었고 써니는 “착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에 양세형은 무릎을 꿇고 바닥을 닦는 등 살림에 능숙한 모습을 보이며 써니의 마음에 들고자 노력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양세형은 “써니가 저 오빠 괜찮은데라고 생각했을 거다”라며 흡족해 했지만 정작 써니는 “잔소리가 많은 스타일”이라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과 신성우는 밀퇴유나베와 오징어 볶음을 만들며 요리 솜씨를 뽐내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최종훈의 집이 공개됐다. 최종훈은 예술가의 집을 연상시키듯 멋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고 개인 화실까지 갖추고 있어 윤정수의 부러움을 샀다. 최종훈은 악기 연주에 이어 그림실력, 요리 실력까지 뽐내며 여심을 저격했다.
이 가운데 공현주는 최종훈의 벽지에 페인트칠을 돕던 중 바닥에 페인트를 묻혔고 윤정수와 한은정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어 공현주는 최종훈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공현주는 “너는 연상 보다 챙겨줄 수 있는 연하를 더 좋아하겠다”라고 떠봤고 최종훈이 “요즘에는 케어를 받고 싶어요”라고 말해 공현주를 설레게 했다. 또한 공현주는 최종훈이 요리를 할 때 설거지를 하며 최종훈을 도왔다.
최종훈은 요리를 완성했고 세 사람은 최종훈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이때 공현주는 최종훈에게 사심을 아낌없이 전했고 최종훈은 "밖에서 힘들게 일하고 왔을 때 위로를 잘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내였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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