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자녀들과 화보를 촬영했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미국 엘르 매거진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는 전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샤일로와 비비엔도 동행했다.

공개되 화보 속 졸리는 여전히 고급스럽고 우아한 미모와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아이들 역시 침대에 누워 엄마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국 존 케리 전 국무장관과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인터뷰에서 졸리는 "아이들이 난민과의 교류를 통해 큰 교훈을 얻길 바란다"며 "때문에 난민 지구에 아이들을 데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딸에게 드레스와 화장법을 알려줄 수 있다. 하지만 난민 현장에서 배우는 인권과 평등은 그런 것들과 비교도 되지 않는다"며 "봉사활동은 매우 큰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졸리는 최근 피트와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팩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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