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정글의 법칙'캡처
SBS'정글의 법칙'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정글의 법칙’병만족, 극한 생존지에서 살벌한 생존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법')에서 병만족은 망망대해를 지나 첫 번째 생존지에서 극한의 생존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은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빙하생존 미션을 받게 됐다. 제작진은 “카약을 통해 이동하겠다”고 말했고, 병만족은 경악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채연은 “여기서 빠지면 답 없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안전상황 수칙으로 빙하와 물개표범을 조심하라는 경고와 함께 멤버들은 카약을 타며 육지로 이동했다. 진영은 물 공포증에 시달리며 극심한 불안을 보였다. 결국, 홍진영은 카약을 타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배 위로 올라왔다.

병만족은 카약을 타고 작은 빙하를 피해 다니며 해변가로 이동했다. 굉음과 함께 옆에 큰 빙하가 녹아내렸고, 빙산의 파장이 멤버들을 위기에 빠트렸다. 멤버들은 서로를 꽉 잡고 독려하며 필사적인 모습을 보였다. 생존지에 도착한 멤버들은 보금자리를 찾아 나섰다. 민혁은 “배가 너무 고파서 에너지가 없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야생베리 깔라파떼를 채집하며 허기진 배를 달랬다.

병만족은 호수가 근처에 베이스캠프를 꾸렸다. 때마침 동준과 진영은 뛰어다니는 토끼를 발견했고, 날렵한 몸짓을 보이며 토끼를 잡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지친체력 탓에 쉽게 포기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진영과 채연은 야상베리 깔라파떼를 따며 이상형을 물었고, 채연은 “턱 선이 가시 같은 남자.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채연은 농축된 깔라파떼 잼을 먹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병만족은 깔라파떼 차를 마시며 생존 결의를 다졌다. 김병만은 “여태까지 정글의 법칙을 하면서 제일 많이 먹지를 못했다”고 말하며 험난함 여정을 드러냈다. 거센 바람에 움막집이 심하게 흔들렸고 병만족은 능숙하게 재정비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움막집에 누운 병만족은 감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굶주린 멤버들을 위해 승수와 병만은 낚싯대를 만들어 먹을 것을 찾았다. 승수는 “제 손로 물고기를 낚는 건 실패네요”고 말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돌아가는 길에 칠레딸기를 발견한 승수는 병만족에게 먹을 찾았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민혁과 종혁은 “우와~ 너무 맛있다”라며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한편, 김병만은 “이런 일이 있었나? 못 먹을 줄 몰랐다”, “이 환경에 대해 당황스럽다”며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어려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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