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추자도 출신인 우주소녀 다영이 등장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추자도 4짜 감성돔 대첩이 그려졌다.
도시어부들과 소유, 박진철 프로는 오전 조황에서 한 마리도 잡지 못한 채로 오후 낚시를 시작했다. 이날은 40cm 감성돔을 낚는 사람이 황금배지를 가지며 다른 사람의 황금배지도 뺏을 수 있는 권한을 갖기로 했다. 박진철 프로는 입질에 4짜를 확신했지만 32.5cm를 낚으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진철프로는 연달아 감성돔을 낚으며 명인의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는 자신에게 크릴새우를 먹인 마이크로닷에 똑같이 복수를 준비했지만 들통나 실패했고 이어 소유에게도 걸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강한 입질을 느끼며 드디어 감성돔을 낚았다.
낚시가 종료되고 육지로 온 멤버들은 감성돔 3마리로 만드는 회, 찜, 미역국 요리를 준비했다. 요리를 하는 도시어부들 앞에 추자도 출신의 우주소녀 다영이 등장했다. 다영은 “7살까지 추자도에 살았다”며 “이모들이 해녀다”고 밝혔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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