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정글의 법칙’병만족, 역대급 빈곤에 시달렸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법')에서 병만족은 망망대해를 지나 육지에서 허기진 모습을 보였다.
이날 병만족은 카약을 타고 험난한 망망대해를 지나 육지로 이동했다. 민혁은 배고픔을 드러내며 먹을 것을 찾아 나섰지만, 아무것도 황량한 땅이었다. 병만과 동준은 야생베리 깔라파떼를 발견해 멤버들과 허기진 배를 달랬다.
생존모드로 돌입한 동준과 진영은 야생 토끼를 잡으러 뛰어다녔지만, 금세 지친 체력을 보이며 사냥을 포기했다. 결국, 병만족은 진영과 채연이 채집한 야생베리 깔라파떼로 저녁을 해결했다. 진영은 “딱딱하고 거친 바게트랑 먹으면 좋겠다”며 소박한 꿈을 말했고, 병만은 “토끼 잡아서 여기다 찍어 먹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병만은 “다 큰 나무들이 쓰러져 있고, 죽은 나무들이 널브러져 있다”, “역대급으로 음식을 먹지 못했다”며 생존지에 대해 척박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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