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심은경이 ‘궁합’의 뒤늦은 개봉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심은경, 이승기 주연의 영화 ‘궁합’은 이승기의 군 입대 전 촬영된 작품이지만, 이제야 비로소 빛을 보게 됐다. 이에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심은경은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심은경은 지난 2015년 12월 크랭크업했던 ‘궁합’이 뒤늦게 개봉하게 된 것에 대해 “촬영한지 2~3년이 지나고 이제야 개봉을 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염력’에 이어 ‘궁합’까지 연초에 작품으로 바쁘게 생활하게 돼 기쁘다. 항상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건 배우로서 너무나 큰 행복이고, 행운이고, 감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심은경은 “‘염력’, ‘궁합’ 모두 진심을 담아 최선을 다한 작품이라 그런 진심이 관객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무엇보다 심은경은 ‘궁합’ 개봉일을 확정 지으면서 이승기와 오랜만에 재회하게 됐다. 심은경은 “군대라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있다 보니 연락을 자주 못드렸었다. 물론 근황은 잘 보고 있었다. 향후 이루어질 홍보활동을 같이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 최대한 많이 즐기려고 한다”며 해맑게 웃었다.
한편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심은경의 출연작 ‘염력’은 현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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