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캡처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왁스가 '슈가맨2' 출연 소감을 밝혔다.

9일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의 '아~ 재밌는 쇼'에는 왁스와 홍석천, 한민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왁스는 지난 4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 슈가맨2'에 슈가맨으로 깜짝 등장, 1998년 데뷔한 밴드 '도그'의 '경아의 하루'를 불렀던 사실을 고백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왁스는 이에 대해 "가장 재미있는 방송 중 하나였다. 20년만에 '경아의 하루'를 불렀는데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홍석천은 "홍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해야한다"며 "왁스가 예전에 이태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한 적 있는데 구름떼같은 관중이 몰려 놀랐다"고 밝혔다.

이에 왁스는 "그 때 버스킹만의 좋은 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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