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병재와 김보성이 분류 심사에서 각각 허위, 망상 성향으로 S3급 판단을 받았다.
9일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분류 심사를 받는 수감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교도소에 수감된 멤버들은 첫날 밤을 보냈다. 특히 자단 깬 김보성은 수감자 김회장과 대화를 나누며 교화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아침 점검에서 막내 김진우는 실수를 하며 눈치를 보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4번방 수감자 모두 교도관에게 지적을 받자 박사장은 예민한 모습을 보였고 김회장은 “검방 뜨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
신입 멤버들은 수감 생활을 좌우할 분류 심사를 받았다. 검사지를 작성하며 유병재는 심사에 따라 처우가 달라진다는 말에 “솔직하기보다 모범적인 답변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심사 결과가 나오고 박건형은 공격성향이, 김진우는 포기성향이 높은 걸로 판단되어 S2급을 받았다. 이어 유병재는 S3급으로 판단받으며 “허위 성향이 높다. 심리 검사에 허위로 작성한 거 같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 김보성은 망상 경향이 큰 것으로 판단되며 같은 S3급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김보성의 판단을 보니 잘못된 게 아닌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JTBC ‘착하게 살자’는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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