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자레드 레토가 '조커 오리진'에서 하차, 호아킨 피닉스가 물망에 올랐다.
9일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는 할리우드 배우 호아킨 피닉스를 DC 빌런, 조커 역으로 추진 중이다.
외신은 "워너 브라더스가 조커 솔로 영화 '조커 오리진' 주인공으로 호아킨 피닉스와 적극 논의 중이다"고 보도했다.
당초 이 배역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또 "감독 토드 필립스가 호아킨 피닉스를 1순위로 선택했다"며 "호아킨 피닉스에게 적극 러브콜을 보냈고, 긍정적으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외신은 워너 브라더스가 조커의 솔로 영화를 제작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가제는 '조커-오리진'이다.
이 영화는 조커의 기원을 다루며, DC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기존의 DC 세계관과는 별개로 제작되며,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자레드 레토가 아닌 다른 배우가 조커를 연기한다.
또 1980년대의 고담 시티가 배경이고, 거칠고 하드보일드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외신은 설명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제작을, '행오버'의 토드 필립스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각본은 스콧 실버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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