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주진모의 촬영 비화가 그려졌다.

10일 OCN 특집프로그램 ‘나쁜 녀석들:악의 도시 스페셜’에는 허일후 배역의 비밀이 드러났다.

주진모는 거친 허일후 역할과 달리 평소 부드러운 남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연진들은 “완전 상남자 스타일인 건 맞다”면서도 “그런데 가끔 한마디씩 부드럽게 건넨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장에서 직접 커피를 내리기도 한다”고 증언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 주진모는 배역을 위해 운동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극 초반에 있었던 상의 탈의 장면을 위해 운동을 했다는 것. 주진모는 “그 장면을 찍고 하루에 다섯끼를 먹었다”며 8kg가 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고 있던 한재영은 “드라마에서 보면 허일후가 싸울 때 조끼 같은 걸 입고 있을 때가 있다”라며 “그건 배 가리려고 입은 거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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