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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현빈이 일본 활동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얘기했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107.7 파워 FM '두시탈출'컬투쇼'에는 트로트 특집으로 가수 김연자와 박현빈이 출연해 DJ 정찬우, 김태균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연자는 "일본에서 한 30년 활동을 했다"며 "원래 10대 때 한 번 갔다가 실패를 한 뒤 마음에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1988년에 다시 건너가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김연자는 NHK 홍백가합전에 나간 일화를 소개하거나, 일본에서 공연을 하면서 생겼던 일화에 대해서 얘기했다. 김연자는 한 번은 일본어로 노래를 부를 때 가사를 까먹은 적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박현빈은 "저도 가사를 잊은 적이 있는데 저는 그때 그냥 한국말로 부르고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박현빈은 "공연을 할때 화산이 터져서 화산재가 날리는 가운데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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