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용만이 '미우새'에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용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용만은 아들이 작년 9월 버클리 음대에 입학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용)카드를 아들한테 하나 줬어요. 그런데 가끔 말도 안 되는 금액들이 찍혀 있기도 해요 티를 샀는데 이십만 원짜리를 산 거에요”라며 고충을 드러냈다. 김용만은 아들이 친구들이랑 함께 있다 사게 됐다며 환불하겠다고 약속한 뒤 목이 늘어나 환불 못한다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