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도연이 김용명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251회에는 남자친구 김용명의 무식함에 분노하는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도연은 이날 김용명과 함께 이용진의 ‘이별여행사’를 찾아왔다. 장도연은 “얼굴이 못 생긴건 참겠는데 머리가 초토화 됐다”라며 이별의 이유를 댔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김용명은 “알렉스 좀 해 제발”이라고 장도연을 달래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끝을 모르는 김용명의 무식한 캐릭터에 “릴렉스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옷은 이게 뭐야, 레이어드? 멋 내지 마. 재수 없으니까”라고 지적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어떻게든 장도연을 붙잡고 싶은 김용명은 이용진에게 “날씨가 추워서 갬블러도 제가 사줬어요”라고 텀블러를 자랑했다. 이용진은 “장도연씨 도박하세요?”라고 물었고, 장도연은 파랗게 질려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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