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알베르토가 축구선수 안정환의 이탈리아전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설 특집 외국인 냉장고 자랑’을 주제로 정통 이탈리아인 알베르토 몬디와 정통 가나인 샘 오취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는 이탈리아와 가나가 축구 강국임에도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지 못했음을 전하며 안타까워했다.
이에 알베르토는 “세미프로 축구선수였다”라며 “21세 때 축구를 했기에 안정환 선수를 알고 있었다”라며 안정환을 언급했 했다.
또한 알베르토는 안정환의 이탈리아전 16강 골든골에 대해 “잘 못했으면 좋았을텐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이탈리아 사람들이 안정환을 싫어한다는 건 오해다”라며 “오히려 심판 때문에 열 받았다”라며 당시 심판의 오심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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