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만점짜리 직원 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시즌2 겨울 이야기’에는 매력만점 새 직원 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박집 영업을 하루 앞둔 아침. 이효리는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날씨에 “비행기 탈 수 있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우리 직원이 비행기 타고 올 수 있나?”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바로 ‘효리네 민박2’의 새로운 직원이 오기로 되어 있었던 것. 그러나 부부의 걱정을 씻어내고 베일 속의 직원으로부터 문자메시지가 도착했다.

곧 비행기에 오를 예정이라며 주소를 알려달라는 메시지에 이효리는 “당신은 누굴까요? 우리 부부는 당신을 많이 궁금해하며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답장을 했다. 이어 “그래도 직원이 오는데 맛있는 거 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 계란말이 할까봐”라며 이상순과 함께 부지런히 식사 준비에 나섰다.

새 직원을 만난다는 생각에 이효리가 들뜬 모습을 보이자 이상순은 “그렇게 궁금해?”라고 물었다. 이에 이효리는 “직원의 역할이 얼마나 큰데. 우리 인생에 우리 인생에 한 부분을 만나는데 엄청 큰 거 아니야?”라고 반문했다. 앞으로 만나는 사람이 늘어날 수도 있다는 말에 이효리는 “(우리가 여기서) 서로 머리도 잘라주고 사는데 누굴 만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에서 날아온 새 직원은 바로 소녀시대의 윤아였다. 이효리는 과거 모 예능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윤아를 반갑게 맞이했다. 초면인 이상순 역시 윤아가 반갑기는 마찬가지였다. 마침 휴식기간이라 풀타임 근무가 가능한데다, 운전까지 가능한 새 직원은 첫 인상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어 민박의 조식을 위해 서울에서 공수해온 와플기계까지, 단번에 이효리와 이상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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