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윤아를 환대했다.
12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 겨울 이야기’에는 새로운 직원 윤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효리네 민박의 새 직원으로 오게 된 윤아는 비행기에 오르기 전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주소를 보내주면 찾아오겠다는 문자메시지에 이효리는 “우리 부부는 당신을 궁금해 하며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호기심 어린 답장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영업 시작까지 하루가 남기는 했지만, 하루 일찍 도착하는 직원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해주고 싶었던 이효리는 계란말이와 감자볶음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 시간 윤아 역시 제주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소길리로 향하고 있었다.
모두에게 설레는 첫 만남, 초인종 소리가 들리자 이효리는 급하게 인터폰으로 얼굴을 확인했다. 이미 모 예능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는 이효리는 “윤아구나”라고 반갑게 인사를 했다. 반면 이상순은 “소녀시대의 윤아가 왔다”는 말에 긴장한 듯 “잠깐만”이라고 말했다. 비 내리는 날씨에 대문부터 집까지 걸어올 윤아가 걱정된 두 사람은 전력질주로 마중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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