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함소원(41)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그는 18세 연하 중국인 남성과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함소원은 지난달 중순 경기도의 한 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중국에서도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현재는 남편 진화와 중국 심천에서 체류 중이라고.
1976년생인 함소원과 1994년생인 진화는 18세 나이차로, 두 사람은 양가 반대가 있었지만 서로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현재 결혼식과 신혼여행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20만명의 웨이보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는 SNS 스타다. 아이돌급 수려한 외모의 그는 중국 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 출신으로 2003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드라마 등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다 중국으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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