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신인배우 정은혜가 웹드라마 ‘사랑, 기억에 머물다(Love in Memory)’에 전격 캐스팅 됐다.

12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은혜는 오는 2월 14일 오후 10시, 네이버TV를 통해 첫 방송되는 6부작 웹드라마 ‘사랑, 기억에 머물다’의 극중 에이핑크 오하영(유하리 역)의 절친 ‘송선하’ 캐릭터로 분해 톡톡 튀는 감초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주인공 유하리(오하영 분)와 함께 옥탑에서 동고동락하는 귀엽고 깜찍한 여대생 ‘선하’는 덜렁거리는 탓에 어딘지 모르게 1%정도 부족해보이지만, 매사 긍정마인드를 간직한 밝은 캐릭터로 절친 ‘하리’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끼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실제 성격 또한, 극중 인물과 닮은꼴인 정은혜는 특유의 유쾌함을 필두로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현실연기를 비롯해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수행하며 신선한 에너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은혜는 “실제 성격과 캐릭터의 내면이 많이 닮아있어, 마치 현실상황인 것처럼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고 전하며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스럽다. ‘송선하’ 캐릭터가 지닌 긍정에너지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소감을 덧붙였다.

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한 정은혜는 연극 ‘춘천거기’, ‘한여름 밤의 꿈’, ‘멕베스’, ‘우리읍내’ 등을 비롯해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졌다.

한편, ‘브레인 해커’라는 SF적 요소를 가미한 웹드라마 ‘사랑, 기억에 머물다’는 살인사건을 해결하던 주인공이 기억 속,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SF 로맨스 작품으로 정은혜를 비롯해 오하영, 고윤, 손승국, 황소희 등이 출연한다.

[사진제공=FIB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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