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 캡처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승기의 잔망스러운 모습과 함께 영화 '궁합'의 네 배우가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12일 네이버 V앱에서는 ‘이승기X심은경X강민혁X조복래 <궁합> 무비토크 라이브’가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궁합 올림픽’ 컨셉으로 진행됐다. 이승기는 “굉장히 설레고 영화를 보고나서 더 즐거운 발걸음으로 귀가하실 수 있길 바라면서 최선을 다해 V라이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배우들은 모두 배경과 같은 색의 의상을 입어 착시효과를 일으켰고 이승기는 “명치만 갖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은경은 배우들과 함께한 소감으로 “매너도 좋으시고 연기할 때 긴장을 하는 편인데 편하게 해주셔서 완주할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강민혁은 절세미남 캐릭터와 싱크로율을 묻는 말에 “30%인 것 같다. 워낙 미남인 분들이 많아 자신이 없다”고 설명했다.

OX 질문에서 이승기는 영화 촬영을 위해 실제로 사주를 봤다고 밝히며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사주냐는 MC 박지선의 질문에 “100년은 아니고 50년 정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우들 중 도화살이 있는 멤버를 묻는 질문에 이승기는 “연예인은 모두 타고나는데 강약의 차이인 거 같다. 강민혁이 센 거 같다”고 말했다. 심은경은 이승기를 꼽으며 “눈에 애교살도 많고 딱 보자마자 그렇게 느꼈다”고 설명했다. 네 사람은 각자 윙크로 매력을 뽐냈다.

심은경은 함께 한 남성 배우들의 매력을 설명했고 강민혁에 “매너가 좋아서 설렜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영화 ‘관상’의 관전 포인트로 “3월 시작하는 시점에서 궁합, 사주를 많이 보러 가시지 않나. 영화가 역학에 표현을 잘 한 거 같다. 보고 가시면 실질적으로 도움되실 것 같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으로 강민혁, 심은경의 옹주부마팀과 이승기, 조복래의 역술가 팀으로 나눠 게임이 진행됐다. 이구동성 퀴즈에 이어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통해 옹주부마팀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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