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경표가 무사히 수술에 들어갔다.

12일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는 어린 환자를 살리고야 수술실로 향하는 강인규(고경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인규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동생을 닮은 여아를 살려내기 위해 힘을 쏟았다. 보다 못한 고지인(전소민 분)은 “그러다 백경서 환자까지 잘못되면 책임지실 거예요?”라고 강인규를 향해 윽박을 질렀다.

그러나 끝내 강인규는 환자의 호흡을 돌려놓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미 수술에는 한창 늦은 시간. 고지인은 수술실로 향하는 엘리베이터에서 강인규의 다친 팔을 치료한 후 “너무하는 거 아니에요? 어떤 의사가 수술 시간에 지각을 해요”라고 타박했다.

3시간이나 늦었다는 지적에 강인규는 시간을 확인한 후 “2시간 37분 늦었습니다, 세 시간이 아니라”라고 반박했다. 고지인은 이런 강인규를 보며 한숨을 내쉬면서도, 수술실에서 대기 중이던 의사들에게 대신 양해를 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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