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비행소녀’하니, 롱보드 실력을 공개했다. 12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비행소녀'에서 김지민은 EXID 멤버 하니와 혜린과 함께 실내보드장을 찾아 롱보드를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민은 몸보다 큰 롱보드를 들고 실내보드장에 찾았다. 지민을 따라 나온 EXID 하니와 혜린은 긴장된 모습으로 안전장비를 착용했다. 하니는 무릎보호대를 들고 “이거 엉덩히 보호대 아니냐”고 물었고, 지민은 “설마 엉덩이를 한쪽씩 보호하겠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니와 혜린은 지민의 보드를 실력에 탄성을 내질렀다. 하니가 보드를 내려놓자, 허지웅은 “하니씨는 왠지 잘 탈 것 같은데요”라고 말했고, 허경환은“옛날에 육상 했잖아요”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기대와는 달리 하니는 지민을 꽉 잡으며 “언니 무서워요”라고 소리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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