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여성 게스트들이 만장일치로 욱하는 남편을 선택했다.
12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대리운전을 하는 남편의 과도한 음주가 고민이라는 사연이 등장했다.
홍석천은 술을 마시며 노래방을 간다는 아내의 이야기에 “남자들끼리 노래방을 가냐”고 물으며 “그걸 알아봐야한다”고 말했다. 남편은 술을 마시느라 일을 못하는 것에 문제의식이 없는 모습을 보였고 링거를 맞으면서까지 술을 마신다는 말에 모두들 깜짝 놀랐다.
아내는 남편이 각서를 쓰고도 지키지 않는다고 밝혔고 이어 남편이 쓴 여러 장의 각서를 본 구구단 하나는 “일기장으로 생각하시는 거 같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이 아이를 낳고 몸이 아픈 자신을 두고도 술을 마셨다고 밝혔다. MC 신동엽은 앞서 소개된 욱하는 남편과 술독에 빠진 남편 중 누가 낫냐고 물었고 여성 게스트들은 만장일치로 욱하는 남편을 선택했다.
한편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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