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오늘도 강화도에서 화끈하게 웃음폭탄을 투척한 래퍼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방송된 xtvN '오늘도 스웩'에서는 '그림으로 말해요'라는 코너를 통해 웃음폭탄을 날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림으로 말해요' 코너는 제시된 단어를 처음으로 접한 래퍼가 그 단어를 그림 또는 글로 다시 표현해 다음멤버에게 힌트를 제시하는 게임으로 멤버들의 이해력을 테스트하는 게임이었다.
넉살은 제작진으로부터 '쌍화점' 이라는 단어를 받았고,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베드신을 그림으로 그려 다음 멤버에게 제공했다. 넉살의 그림힌트를 본 빅원은 "베드신을 차마 글로 표현할 수 없었다."며 '사랑나눔'이라는 글자로 재해석했고, 빅원의 글자힌트를 받은 던밀스는 "사랑나눔을 보고 '봉사'를 생각했다."며 손에 손잡은 사람들의 모습을 형상화해 그림으로 표현했다.
쌍화점→베드신→사랑나눔→봉사 로 재해석된 퀴즈를 보고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들 또한 폭소했다.
이번 회에서 멤버들은 스웩강화를 위해 강화도로 떠났다. 그 곳에서 감성넘치는 교복룩을 연출해 사진촬영을 하기도 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스웩강화에 열을 올렸다.
도끼, 작두같은 단어에 익숙한 어르신들은 비교적 수월하게 멤버들의 퀴즈맞추기 미션을 도울수 있었다. 하지만 최신 유행 랩을 듣고 흥얼거리는 미션에서 어르신들은 난항에 부딪쳤고, 나아가 멤버들은 집단 멘붕상태에 빠졌다.
우원재 '시차'에 나오는 가사 "낮과 밤이야~"가 "맘마미아"로 탈바꿈하기도 하고, 어르신들이 따라부르는 랩을 들은 멤버들은 "민요인가?"라는 착각에 빠지기도 하며 웃픈 상황이 발생했다. 이는 보는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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