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만기가 아내의 패션을 지적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25년만의 부부 쇼핑을 즐기는 이만기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검은색 시스루 옷을 입은 한숙희에 이만기는 “짧다 짧아”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아내와 제리장모는 마음에 들어했고, 이만기는 “어머니 데리고 살아라 그러면”이라고 쓴소리를 했다. 이만기는 인터뷰에서 “가슴 파이고 등짝 보이고 이런 옷들은 자체가 싫어요”라고 말했다. 반면 아내는 “정말 트렌드를 모르는 구나 패션을 모르는 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