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하늘이 임오경의 나이를 착각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144회에는 임오경을 누나로 착각하는 이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경연 당일, 순서 결정에 앞서 대기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김국진은 참석하지 않은 신효범을 찾았고, 임오경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임오경의 스승이었던 신효범은 그녀가 홀로 서기를 바라며 경연 당일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었다.

이 소식을 듣고 있던 이하늘은 임오경에게 “누나, 그게 더 괜찮을 수도 있어”라고 위로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 순간 임오경은 “누나 아니야, 친구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늘은 자신이 나이를 오해해 빚어진 사태에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하늘의 누나 발언에 임오경은 실소를 터트렸다. 이하늘은 이에 곧바로 “미안해, 친구야”라고 사과했다. 긴장감이 팽배한 상황에서 일어난 일에 임오경은 오히려 긴장이 누그러진 듯 미소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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