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휘성이 국민 애창곡 특집 1위를 차지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연출 이태헌, 이명섭, 김태준) 342회에는 국민 애창곡 특집의 우승을 차지했다.

발라드 여제 왁스는 록 발라더로 시청자들의 곁을 찾아왔다. 감미로운 보이스에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더해져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완전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인 신예 싱어송 라이터 박예슬은 환상적인 피아노 연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심수봉의 애절한 가사에 박예슬의 보이스가 더해지며 남다른 감수성을 엿보게 했다.

비투비의 꿀 보이스 임현식은 홀로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섰다. 실력파 아이돌 비투비의 보컬다운 탄탄한 가창력에 섬세한 표현력까지, 말 그대로 여심을 사로잡는 무대였다. 카리스마 로커 김정민은 흥정민으로 완벽 변신했다. 김정민은 노래 애창곡인 박상철의 ‘무조건’을 선곡해 넘치는 흥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그렸다. 훈남 4인조 밴드 드럭 레스토랑은 보컬 정준영의 허스키한 보이스를 중심으로 무대가 꾸며졌다. 탄탄한 연주 실력이 돋보이는 밴드 사운드는 정준영의 목소리에 깊이를 더했다. 고막남친 휘성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풍부한 감성을 전달했다. 독보적인 분위기에 모두를 취하게 만드는 달달한 가사가 어우러졌다. 휘성은 이날 1부 우승을 차지하며 여전한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정영주, 김용진, 노브레인, 홍진영, 허영지, 이현의 무대가 펼쳐지는 국민 애창곡 특집 2부는 다음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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