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혜영이 남기애에게 칼을 겨눴다.
1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마더’에는 홍희(남기애 분)에게 응징을 하는 영신(이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언제부터 홍희를 만나왔냐는 영신의 말에 수진(이보영 분)은 하루 전에야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영신은 “왜 멀쩡한 집을 두고 이발소 옥탑방에 세를 드냐”고 역정을 냈고, 이런 영신의 건강이 걱정되는 수진은 흥분하지 말라고 다독였다.
영신은 이런 수진에게 자신이 홍희를 때려서 기분이 나쁘냐고 물었다. 이해한다는 수진의 말에 영신은 도대체 왜 30년 전에 딸을 버려야 했는지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처 호기심을 풀지 못한 영신은 결국 재범(이정렬 분)에게 일을 부탁했다.
재범에게 전화를 건 영신은 “삼화이발소 그 여자 뒤 좀 털어줘라”라며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우리 동네에 와서 이발소를 하는 건지 다 알아내줘”라고 부탁했다. 영신은 과거 자신의 남편과 바람을 핀 여자에게 본인이 저질렀던 짓을 언급하며 “일 안 만들려면 내 눈에 안 띄는 데로 치워버려 그 여자”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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