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연경이 중국 마트의 스케일에 깜짝 놀랐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중국에 간 김연경의 하루가 그려졌다.
중국으로 진출한 김연경은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에서 승리하며 MVP를 차지했다. 경기가 끝나고 김연경은 기다렸던 팬들에 사인을 해주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집에 돌아온 그는 “관중들 앞에 있다가 혼자 집에 돌아오면 허무하다”며 “중국에서는 혼자 외국인 선수라 더 외롭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김연경은 어머니와 언니에게 영상 통화를 하며 치킨으로 밤을 보냈다.
다음날 김연경은 쉬는 날을 맞이해 마트로 향했다. 그는 번역기를 사용해 장을 보기 시작했고 초대형 생선과 육류 코너를 보며 깜짝 놀랐다. 장을 보고 돌아온 김연경은 본격적으로 요리에 나섰다. 그는 집에 찾아온 통역사를 위해 김치찌개와 고기를 대접했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김연경은 "통역사가 고생을 많이 하는 거 같고 앞으로도 힘내서 잘 해보자는 생각으로 초대했다"고 밝혔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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