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지원이 ‘조선명탐정3’ 클로즈업에 만족감을 표했다.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에서는 여배우들의 미모가 유독 빛이 난다. 김명민에 따르면 ‘조선명탐정’ 팀이 홍일점인 여배우가 더 아름답게 나올 수 있도록 공을 많이 들인단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김지원은 ‘조선명탐정’ 팀이 3편인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에서도 자신이 예쁘게 나오도록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며 해맑게 웃었다.
이날 김지원은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시사회 후 많은 분들이 감독님, 스태프들이 김지원을 얼마나 애정하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씀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사실 처음엔 내가 스크린에 이따만 하게 나오니 어떡해야 하나 싶었는데 그런 거 신경 안 써도 될 만큼 조명, 앵글 등 세심하게 신경 많이 써주셨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지원은 “사실 배우가 스크린에 얼굴 타이틀로 잡힐 일이 별로 없지 않나. 개인적으로 좋았다. ‘조선명탐정’의 시그니처 아닌 시그니처인데 여주의 얼굴이 샤라라하게 딱 잡히고, ‘김민’(김명민 분)의 눈이 하트되는 장면이 있지 않나. 나도 그 샷을 받으니 기분 좋았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물론 어색하기도 했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날 향한 무한애정이 느껴져 정말 감사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원이 김명민, 오달수와 함께 한지민, 이연희를 이어 펼치는 활약상은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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