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자리있나요?'에서 딘딘과 김준현이 힐링과 먹방을 동시에 잡았다.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tvN 예능 '자리있나요?' 파일럿 에피소드에서 딘딘, 차오루, 김성주, 김준현 등의 출연진이 휴게소에서 여행객들에게 자리가 있냐 물어 함께 동행하려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성주와 차오루, 딘딘과 김준현은 각각 팀을 이뤄 동행객들을 찾아 "자리 있나요?"를 묻기 시작했다.
두 팀을 사이에 둔 가족 여행객의 선택은 김성주와 차오루였고, 딘딘과 김준현은 쓸쓸한 발걸음을 돌린다.
김성주와 차오루는 가족 여행객과 함께 길을 떠나고 까칠한 장모님에게도 허락을 받는다.
한편 딘딘과 김준현은 휴게소의 낙오자가 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곧 이들은 몇번의 시도 끝에 한 커플을 만나 동행하게 된다.
김준현은 차에서 이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겨울바다가 자신이 거듭 실패할 시절 많은 위로를 주었다고 밝힌다.
김성주와 차오루는 동행한 가족여행객의 부모님이 계시는 정선의 한 집에 도착했고 다같이 인사를 나눴다.
겨울 바다에 도착한 딘딘과 김준현은 커플 여행객의 사진을 찍어줬고 다같이 둘러앉아 따뜻한 커피를 마시기도 했다.
차오루는 마치 며느리가 된 양 부엌에 들어가 전을 부치기 시작했고 뛰어난 뒤집기 실력을 보여주며 부모님에게 "조카며느리 삼고 싶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
푸짐한 식사를 함께 마친 차오루와 김성주, 가족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눴고 김준현과 딘은 커플 여행객과 함께 대게를 먹으러 갔다. 김준현은 대게밥 먹방을 펼쳐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겨울 밤바다를 보러 갔다. 다음주에는 주문진 여행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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