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낚시 3종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마이크로닷이 황금배지를 차지하며 해외 출조권을 얻었다.
15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거제도 철인 낚시 3종 경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거제도에 다시 모였고 이날의 게스트 배우 김민준이 등장했다. 이덕화는 김민준에 “드라마에선 부자 관계로 나왔지만 낚시에는 얄짤없다”고 말했다.
다음날 멤버들은 풍랑주의보로 먼 바다까지 나가지 못한다는 소식에 걱정했다. 이에 선장은 대신 열기 낚시를 제안했고 본격적으로 철인 낚시 3종 경기가 펼쳐졌다. 이경규와 김민준은 시작하자마자 입질을 느꼈고 기대와는 다른 결과에 실망했다. 이어 김민준과 줄이 엉킨 이경규는 “배우들 부르지 마라”며 분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준은 멀미를 느껴 자리를 비웠고 이경규는 “하나 보냈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민준은 “낚시를 왜 하는 거지. 재밌는 포인트가 뭐지”라고 물어 재미를 더했다. 이덕화는 열기를 한 번에 8마리를 낚으며 독보적 1위로 올라섰다. 이어 마이크로닷 또한 9마리를 낚으며 기뻐했다.
중간집계에서는 이덕화가 선두를 지켰다. 이어 멤버들은 점심으로 열기 매운탕을 먹으며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식사를 마치고 멤버들은 5짜 슈퍼 전갱이 낚시에 나섰다. 김민준은 “수심이 몇 미터냐,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다”며 쉴 새 없이 개그를 선보였고 이경규눈 “진짜 잘못 배워왔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마이크로닷과 이덕화가 독보적으로 앞서가던 가운데 이경규는 막판 역전을 노렸다. 마이크로닷은 황금배지 5개를 모아 멤버들을 뉴질랜드로 데려가기 위해 방송도 포기한 채 낚시에 전념했다.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이경규는 김민준의 아재개그에 “너 진짜 막장이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푸짐한 저녁 만찬을 마치고 이날의 황금배지의 주인공은 마이크로닷으로 밝혀졌다.
한편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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