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로맨스패키지'가 화려한 출연자들과 로맨스가이드 한혜진, 전현무의 등장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16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로맨스가이드로 남녀 손님들의 연애를 도와주는 전현무, 한혜진과 로맨스를 시작한 남녀 10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과 전현무는 손님들의 첫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모두 놀라운 비주얼의 소유자였기 때문. 전현무는 이에 "도대체 어디서 섭외를 한 것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맨스가이드들이 정해준 방대로 체크인 한 손님들의 호칭은 그 이후부터 방 번호로 변경되며 호텔 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면서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규칙으로 진행됐다. 각자 정해진 방으로 이동한 손님들을 밀착 관찰하기 시작한 전현무와 한혜진은 쉬면서 하는 행동과 말투를 보면서 성향을 파악했고 좀 더 정확한 속마음을 들어보기 위해 전화를 걸기도 하면서 로맨스가이드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저녁 식사를 하며 서로 첫 탐색을 마친 남녀10인은 여성의 선택으로 맥주 데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104호 남성은 두 명의 여성에서 선택을 받으며 불편하면서도 설레이는 시간을 즐겼다. 또한 오로지 110호 여성에게만 관심을 표하던 102호 남성은 110호 여성에게 선택을 받으며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어갔다.
이후 짧은 수영장 데이트가 이어졌다. 호텔 수영장에 모인 10인의 남녀는 이전에 가지고 있던 호감도가 변해가고 있음을 털어놨다. 과연 어떻게 마음이 변해가고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17일 2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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