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웬디가 황제성의 딸로 출연했다.
18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에는 개그맨 황제성의 딸로 깜짝 등장한 레드벨벳 웬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제성은 이날 “오늘 이 자리에 제 딸이 와 있다”며 수줍게 고백했다. ‘부모님이 누구니’의 MC 김기욱은 이에 “아, 오늘 따님이 나오셨냐, 그러면 한 번 모셔보기로 하자”고 말했다. 놀랍게도 무대 뒤에서 황제성의 딸로 등장한 사람은 레드벨벳의 웬디였다.
레드벨벳의 웬디는 본인은 ‘황웬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웬디는 본명이 ‘황웬디’가 맞냐는 말에 “아버지가 지어주신 순 우리말 이름입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황제성은 이에 “웬디가 이제 왼뒤, 왼쪽 뒤라는 뜻입니다”라고 말해 야유가 빗발치게 했다.
황제성은 “우리 웬디가 태어났을 때, 내 주니어인데 그래도 이름을 뭘로 지을까 하다가 왼쪽 뒤로 돌아봤는데 얼마나 섹시했겠어요”라며 맥락 없는 댄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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