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세영이 송종호를 선택했다.

18일 방송된 tvN ‘화유기’ 16회에는 강대성(송종호 분)과 손을 잡는 아사녀(이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사녀는 강대성을 찾아갔다. 이미 자신의 손에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살아 돌아온 것도 모자라, 석관과 얽힌 기묘한 일들까지 벌어지며 강대성은 아사녀에 대한 호기심에 가득 차 있었다.

강대성은 아사녀에게 “당신은 뭔지 뭘 할 수 있는지를 알려 달라”고 말했다. 이에 아사녀는 “그걸 다 이야기하려면 피곤한데”라면서도 “당신 옆에 있는 애가 걱정하는 일을 해결해볼까요?”라고 아키코를 가리켰다.

아사녀는 강대성의 정계 진출에 방해가 될 가문의 친일 역사를 알고 있는 박물관 관장을 없애야 한다고 했다. 잔인하게 박물관 관장을 해치우는 아사녀를 본 강대성은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아사녀는 “내가 뭔지, 뭘 해줄 수 있는지 조금은 답이 됐나요?”라고 말했다. 한편 손오공(이승기 분)은 또다시 인간의 왕을 만들겠다던 아사녀가 강대성을 택했다는 것을 눈치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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