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양요섭의 고기 사랑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58회에는 엄마가 구워준 고기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양요섭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양요섭은 이날 소고기 중에서도 “다른 사람이 구워주는 소고기”가 가장 맛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실 저는 고기를 못 굽는데, 고기는 굽다보면 옆에서 뭐라고 하는 사람이 많잖아요”라며 굽기에 따라 맛이 달라자는 점을 언급했다.
양요섭은 “근데 저는 이게 구워진 건지, 익은 건지 잘 몰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이에 “이 정도면 미취학 아동 입맛 아니냐”고 지적했다. 하지만 양요섭은 꿋꿋하게 “엄마가 구워주는 소고기가 최고다”라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더불어 “(엄마가 구워주면) 그냥 안심하고 먹는다”며 무한 애정을 나타냈다. 반면 오마이걸의 지호는 “어릴 때부터 집에서 소고기를 많이 먹어서 고기를 잘 굽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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