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위키미키가 쇼케이스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21일 네이버 V앱에서는 ‘위키미키 두 번째 미니앨범 [LUCKY] 컴백 쇼케이스’가 생중계로 진행됐다.
위키미키는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신곡 ‘Iron Boy’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데뷔곡 ‘I don't like your Girlfriend’ 무대를 선보였다.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소감으로 리나는 “팬분들이 보고 싶었다. 데뷔때 보다 더 떤 거 같다”고 밝혔다. 루시는 “준비를 많이 했다. 기대를 많이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위키미키의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은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중이라고 밝히며 태국 여행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어 스무살이 된 기분으로 최유정은 “솔직히 달라진 게 없다. 어머니께서 옷 스타일이 바뀌었다고 어른 티가 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도연은 “주민등록증을 새로 발급받았는데 써본 적이 없어 아쉽다”며 “힐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언니가 사주기로 했다. 스케줄 아닐 때도 신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성인이 돼서 하고 싶은 것으로 김도연은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위키미키는 특별하게 준비한 ‘My World’와 ‘너란 사람’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각자 행운의 아이템을 소개했다. 김도연은 “연습 끝나고 온수매트 위에 누워서 노래를 들으면 하루의 피로가 가시면서 힐링이 된다”며 아이템을 소개했다. 루아는 “아침 먹을 생각에 설레며 잠든다”며 빵 냄새가 나는 가짜 장난감을 선택했다. 엘리는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는데 주식이 고구마다”며 “무슨 고구마를 먹을까 설렌다”며 즉석에서 영상편지로 ”구마야. 너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됐고 사랑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위키미키 기네스’ 코너에서는 주제에 맞춰 두 멤버가 대결을 펼쳤고 프리댄스 최강자로 세이는 어떤 음악에도 당황하지 않고 내적 댄스를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어 지수연은 깜찍한 모습을 보이며 애교 최강자로 등극했다.
타이틀곡 ‘La La La’를 공개하기에 앞서 엘리는 “반복되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곡으로 좋아하는 상대에게 거침없이 다가가 고백하는 내용이다”고 설명했다. 위키미키는 ’La La La‘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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