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김상경이 노안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20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화요일의 코너 '뭘해도 되는 초대석'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상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상경에게 얼굴이 한결같이 변함이 없는 것 같다는 칭찬 문자를 보냈다.
이를 들은 김상경은 "제가 이십대 때 35세 이상으로 봤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그렇지만 도움이 된 게 영화를 할 때 진중한 역할이나 관객들에게 믿음을 주는 역할에는 나이든 얼굴이 더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DJ 최화정이 '그 때 영화를 다시 보면 어리지 않느냐'는 물음에 김상경은 "솜털이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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