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보름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보름(25 강원도청)은 24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전에서 40포인트로 은메달을 따냈다.

김보름은 메달 획득 직후 사죄의 의미로 관중석을 향해 큰절을 하는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보름은 앞서 '노선영 왕따 논란'으로 기자회견까지 했던 이력이 있다.

김보름은 수상 소감에서 "죄송하다"며 울먹인 후, "한국 관중들이 열심히 응원해줘서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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