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혁수/박한별/심진화 인스타
사진=권혁수/박한별/심진화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H.O.T의 17년만 재결합에 그 시절 10대였던 스타들도 반응했다.

박한별, 심진화, 권혁수는 H.O.T 재결합에 감격 소감을 전했다.

먼저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나도 갔어야했는데..??다음에 또 콘서트 해주세요 그땐 젤 앞자리에서 춤 다 따라할라니께????-나의 10대를 함께한 #우상 #HOT"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4일 방송된 '무한도전 토토가3'의 방송화면 직찍이 담겨 있다. 박한별은 본방사수 하고 있는 인증샷을 올리면서 지난 10대를 함께 했던 H.O.T와의 추억을 되새겼다.

다음으로 심진화는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진화 - 서울사는 결혼7년차 청송 촌O들 이제 다 흩어져 각자 살아가지만 그때의 우린 여전하다.우린 오늘 남편 자식 다 잊고 1996년으로 돌아갔다!!!우리들의 10대. 그들은 영원한 우리의 HOT.무한도전 고마워요.김태호피디님 사랑해요.콘서트 고고!!!!당첨 안된것을 이렇게 푼다.가고싶다!!!!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진화가 집에서 그 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들과 티비 앞에 모여 앉아 열정적으로 H.O.T의 상징 하얀색 풍선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콘서트를 가진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과 동시에 폭소를 자아낸다. 전부 옷을 맞춰 입고 있는 심진화와 친구들의 모습도 재미를 더한다.

또한 남자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당시 최고의 신드롬을 몰고 다녔던 H.OT에 25일 권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 나 왜 눈물 나는건데..형들 울지말아요..ㅠㅠ 우리들의 우상이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토토가3'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H.O.T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랜만의 재결합이었던 만큼 H.O.T의 재결합 소식에 권혁수 도 짙은 감동을 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