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권혁수의 소고기 사랑이 그려졌다.

2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먹방 요정 권혁수의 소고기 사랑이 그려졌다.

권혁수는 평소 소고기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저는 평소에 이 질문을 물어보면 ‘닭고기를 많이 먹고, 돼지고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소고기는 못 먹는다’고 대답 한다”라며 “없어서 못 먹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릴 때는 지금보다 소고기가 더 비싸게 느껴졌었던 것 같다”라며 “그래서 많이 먹어본 기억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권혁수는 “그래서 요즘 소고기를 먹을 때 너무 맛있어서 배신감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권혁수는 “세상이 날 이렇게 속였나, 나만 외로운 삶을 살았나 회한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이에 격한 공감을 나타내며 맞장구를 쳤다. 이에 권혁수는 “그래서 그러지 요즘에는 웬만하면 소고기 등심 위주로 찾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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