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오는 23일 EBS FM ’심야책방’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니엘 린데만이 추천하는 에세이집 '인생의 지도'(오영욱 저, 페이퍼스토리)를 다니엘의 낭독으로 만나보고, 그가 11년째 한국에 살아오면서 느꼈던 점, 인생철학 등을 들어본다.

더불어 청취자들을 위해 직접 선곡해온 성시경의 '안녕 나의 사랑', 김동률의 '감사', Michael Jackson의 노래 등도 함께 할 예정이다.

다니엘 린데만은 지난 2014년 8월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며 뛰어난 한국어 실력과 소신 있는 발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작곡, 태권도, 합기도 등 다재다능한 면모까지 갖춘 다니엘 린데만은 현재 다양한 방송활동을 통해 독일과 한국문화를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한편 EBS 라디오 ‘심야책방’은 고전부터 현대소설까지 다양한 장르의 문학작품을 배우, 가수, 개그맨, 성우 등 유명인의 낭독을 좋은 음악과 함께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다니엘 린데만이 출연하는 방송은 오는 23일 밤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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