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다니엘이 한글의 논리적 구성에 감탄했다.
22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두 번째로 한국을 찾은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권을 두고와 낙오됐던 다니엘은 뒤늦게 제주도에 도착했고, 친구들을 만나러 한라산 입구로 향했다. 재회한 세 친구는 반가운 포옹을 나눴고, 페터와 함께 한라산을 등반한 다니엘은 다른 다니엘에게 “의도적으로 여권을 놓고 왔다는 의심이 드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다니엘은 한국말을 곧잘 하는 다니엘을 자랑스러워했고, 다니엘은 한글이 논리적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