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보영과 허율이 발목 잡혔다.
22일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는 출국 직전 창근(조한철 분)에게 발목을 잡히는 수진(이보영 분)과 혜나(허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영(고성희 분)은 수진에게 혜나를 떠넘기다시피 두고 와 놓고 이내 마음이 바뀌었다. 이에 자신을 찾아온 창근에게 수진이 혜나를 데리고 있다며, 본인이 직접 이 모습을 목격했다고까지 말했다.
공개수사를 원하는 자영의 뜻에 따라 창근은 대대적인 수사를 시작했다. 우선 수진과 혜나가 마지막으로 있었던 영신(이혜영 분)의 집을 찾아가 행방을 물었다. 그러나 자기 때문에 혜나가 집을 나갔었다는 죄책감이 있는 영신은 창근을 붙들고 앉아 시간끌기에 들어갔다.
같은 시간, 수진은 혜나를 데리고 진홍(이재윤 분), 재범(이정렬 분)과 함께 공항에 간 상황이었다. 아이슬란드로 출국을 하려고 했던 것. 영신은 창근이 나타나자 변호사에게 연락을 취했고, 이를 전달받은 재범이 수진의 출국을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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