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정현이 정인선에 빠져들었다.
27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연출 이창민)에서는 강동구(김정현 분)가 한윤아(정인선 분)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문수아(이주우 분)에게 들통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구는 한윤아의 애교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귀엽다”라며 한윤아에게 설레 했다. 한윤아의 청소를 은근슬쩍 도와주기도 하고 옷을 얇게 입어 감기 기운이 있는 한윤아를 위해 옷을 선물하려고 준비하기도 했다. 그러나 옷을 선물하려는 모습이 영상에 찍히고 문수아를 좋아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게 됐다.
문수아는 “동구야. 널 어떡하면 좋니”라며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나 네 마음 받아주지 못할 것 같아”라며 소개팅을 주선했다. 그러나 강동구는 소개팅에 관심 없는 모습을 보여 더욱 문수아에 미련에 남을 것으로 오해를 받게 됐다.
또한 문수아가 소개팅녀 예린과의 데이트를 강요하자 강동구는 “데이트 비용이 많이 나간다”며 거절했지만 예린이 직접 집으로 찾아와 강동구를 당황시켰다. 그러나 강동구는 문수아의 압박에 못 이겨 억지로 자리를 지켰다. 또한 강동구는 예린의 끈질긴 질문에 결국 한윤아를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문수아 까지 이 사실을 알게 됐다.
강서진(고원희 분)은 문수아가 버리려던 명품 옷을 입고 거리로 향했다. 그러나 거지로 오해를 받기도 하고 가방은 양파망으로 오해를 받으며 우여곡절을 겪었다. 또한 후배에게 제안 받은 소개팅 자리에서 양파냄새를 풍기며 등장했고 결국 소개팅 남자는 말도 없이 사라졌다. 이후 강서진은 경품으로 받은 깡통을 안고 술에 취해 잠이 들어 거지로 오해를 받았다. 봉두식(손승원 분)은 첫사랑 맑음(한보배 분)에게 고백하려 했지만 연신 실패하고 팬미팅 현장에서 비키니 경품에 당첨됐다. 또한 계약금 때문에 애로배우를 하고 있는 맑음을 위해 위약금과 계약금을 대신 지불하겠다고 나섰다. 결국 4천 만원을 내게 된 봉두식은 좌절했다. 이에 이준기(이이경 분)는 자전거 경주 투자를 제안했지만 두 사람은 차비부터 거리에서 주운 5백원까지 모든 돈을 잃고 말았다. 이후 두 사람은 술에 취해 잠이 든 강서진의 깡통에 든 돈을 가지고 또다시 투자를 하려고 달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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