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유라와 민아가 흥폭발 케미를 자랑했다.
23일 KBS2 '배틀트립'에서는 민아와 유라가 함께한 남부 캘리포니아 여행이 방송됐다.
첫째 날 민아와 유라는 젊은 창작자들의 메카 아트 디스트릭트를 방문해 '인생사진'을 남겼다.
'사진요정' 민아는 인생사진 찍는 꿀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민아는 "발 밑 공간을 최대한 조금 남겨야 다리가 길게 나온다"고 말했다.
유라와 민아는 말을 타고 유명한 '할리우드 사인'을 가까이서 봤다. 유라는 "이런 데서 말을 타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민아는 "작게 봤던 거랑 느낌이 다르다. LA가 한 눈에 다 보인다"고 답했다.
아트 디스트릭트, 헐리우드 사인 등을 구경한 두 사람은 이어 디너 선셋 크루즈에 탑승했다. 크루즈에서 민아는 "내 여행 코스 어떠냐'고 유라에게 물었다.
이에 유라는 "고급 터진다(?)"고 말하며 신나는 마음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선상에서 고급스러운 디너 코스 요리를 먹었다. 유라는 유별난 식탐을 과시해 웃음을 유발했다.
다음 날 두사람은 도심에서 벗어나 팜스프링스를 방문해 ATV를 탔다.
유라는 거침없는 운전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한 반면 민아는 모래로 분수를 만드는 등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연출했다.
마지막날 두 사람은 헌팅턴 비치를 방문해 서핑을 즐겼다. 하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 서핑을 타는 사람이 유라와 민아뿐이었다.
유라는 보드에서 일어나다가 바다에 풍덩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궂은 날씨에도 신나게 서핑을 즐겨 행복 바이러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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