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유니티(UNI.T)와 유앤비(UNB)가 최근 5.4 지진 규모로 1300여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포항지역을 찾았다.
24일 방송된 KBS2 '더유닛 스페셜 공연'에서는 지진 피해지역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함께하는 유니티와 유앤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각 그룹의 멤버들은 배식, 설거지 등을 도우며 봉사활동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던 중 할머니 한 분을 만나게 된 우희는 "할머니께서 '지진 나니까 연예인을 다 보네.'라고 말씀하시며 좋아하셨는데, 그 말을 듣고 마냥 좋아할 수도 없었다. 너무 안타까웠다."며 이재민을 향한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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