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노브레인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연출 이태헌, 이명섭, 김태준) 343회에는 ‘2018 설맞이 대한민국이 사랑한 국민 애창곡 2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2018 설맞이 대한민국이 사랑한 국민 애창곡 2부’가 그려졌다. 1부에서 ‘취중진담’으로 우승을 차지한 휘성에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휘성은 422점으로 R&B 황태자의 귀환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2018년 불후의 공식 슈퍼루키 김용진은 담백함으로 승부를 걸었다. 잔잔한 감동을 안겨 온 김용진은 이날 180도 달라진 변신을 보여줬다. 무대를 휘젓는 카리스마 김용진과 힙합 그룹 리듬파워의 경쾌함이 만나 시너지를 발휘했다.
허영지는 상큼발랄한 에너지는 잠시 접어두고 도발적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새하얀 드레스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허영지는 반전 의상으로 분위기를 한 번에 환기시키며 ‘걸 크러시’의 정점을 찍었다.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하는 팔색조 매력의 배우 정영주는 한 편의 뮤지컬 무대 같은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강렬한 아우라에 25년 차 뮤지컬 배우의 명품 가창력이 더해지며 어느 때보다 풍성한 무대가 연출됐다.
3년 만에 단독 출연하는 감성 발라더 이현은 임창정의 발라드 명곡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재탄생시켰다. 이현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청중의 가성을 촉촉이 적시며 겨울의 끝자락을 장식했다.
흥신흥왕, 노브레인은 유쾌 발랄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비범한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노브레인은 심장을 뛰게 만드는 밴드 사운드로 시청자들을 현혹 시켰다. 더불어 엔돌핀을 폭발시키는 DJ 퍼포먼스로 승부수를 띄우며 음악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승부를 떠나 관객과 출연진 모두 하나가 되는 록 스테이지가 완성됐다.
트로트 요정 홍진영은 EDM 장르와의 결합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언제나 넘치는 에너지로 ‘인간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홍진영은 이날 국민 노래방 애창곡 ‘섹시한 남자’로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노브레인은 청중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438점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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