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여정이 최초의 여성 사부로 등장했다.

25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최초의 여성 사부로 등장한 윤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지금 약간 긴급상황이 있다. 오늘 사부의 집이 동파가 돼서 촬영이 어려울 것 같다. 그래서 출연진들 중 한 분의 집에서 촬영을 진행할까 한다”고 밝혔다.

‘집사부일체’ 제작진은 이에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오늘 사부가 누군지 알려 드리겠다”며 윤여정을 언급했다. 이어 냉장고를 채워주겠다는 조건을 내세우자 멤버들은 사부를 자신의 집으로 모시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육성재는 비투비의 숙소로 사부를 모시기로 결정한 뒤 “오신다니까 좋지만 불편해 하실까봐 걱정된다”고 우려를 드러냈다.

어렵게 찾아간 윤여정의 자택 앞. 윤여정은 벨을 누르는 이승기의 목소리에 반갑게 문을 열고 직접 나와 멤버들을 맞이했다. 하지만 멤버들 중 한 사람의 집에서 자야 한다는 말에 “나 모르는 사람 집에서 잠 안자”라고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멤버들이 어려워할 틈도 없이 윤여정은 “너네 점심 먹었니? 밥부터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윤여정의 동의를 구해 집 내부 공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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